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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면 현리 425-23번지 일대 농지에 페기물 무단 방치로 인한 수질 및 환경오염은 물론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8일 가평군 조종면 주민들에 따르면‘시내 한복판에 페기물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방치해 도시미관은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행정당국의 시급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가평군 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공사중 발굴된 페기물로 성분검사가 필요해 임시로 적치해 놓았으며, 농지 주와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농지 불법 및 관련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조속한 처리로 민원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종면 현리 425-23번지일대 농지에 불법적치된 페기물은 가평군 하수도사업소가 발주한 하천침수예방사업으로 한국환경공단이 시공하면서 오래전 하천부지에 매립돼 있던 페기물이 텃파기 작업 중 발굴된 것으로 밝혀졌다. 가평]권길행 기자
원본 기사 보기: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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